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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김시진 감독, `피가 되고 살이되는 경기였어` [mk포토]
입력 2013-11-26 16:25 
26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타자들의 집중력에 힘입어 7-4로 승리했다. 승리한 SK 이만수 감독이 롯데 김시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편, 롯데 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3시즌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가고시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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