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SK 김상현이 솔로 홈런 때 롯데 중견수 김문호가 볼이 펜스에 바운스되는 줄 알고 움찔하고 있다.
한편, 롯데 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3시즌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가고시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7회초 무사 SK 김상현이 솔로 홈런 때 롯데 중견수 김문호가 볼이 펜스에 바운스되는 줄 알고 움찔하고 있다.
한편, 롯데 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3시즌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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