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김주하 입장'
김주하 앵커가 사기 결혼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우먼센스 12월호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주하의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었으며,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이 같은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김주하 측은 김주하가 강씨의 결혼 전력을 알고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한 것으로 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결혼도 물릴 수는 없기에 마음을 다잡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습니다.
지난 6일 서울가정법원 조정실에서 이혼조정이 있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 불성립으로 끝났으며, 양측의 이혼소송은 가사합의부로 이관됐습니다.
현재 남편 강씨 측은 김주하의 입장과 관련한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이(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주하 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입장, 정말 복잡한 일이네요" "김주하 입장, 유부남이었다고? 정말 충격이다!" "김주하 입장, 아이들도 이 사실을 알까?" "김주하 입장, 남편의 입장 발표 언제 할까? 어떻게 그걸 속였을까?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
김주하 앵커가 사기 결혼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우먼센스 12월호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김주하의 남편 강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었으며,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이 같은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김주하 측은 김주하가 강씨의 결혼 전력을 알고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한 것으로 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결혼도 물릴 수는 없기에 마음을 다잡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권 지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또 남편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냈습니다.
지난 6일 서울가정법원 조정실에서 이혼조정이 있었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가 뚜렷해 불성립으로 끝났으며, 양측의 이혼소송은 가사합의부로 이관됐습니다.
현재 남편 강씨 측은 김주하의 입장과 관련한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이(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김주하 입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주하 입장, 정말 복잡한 일이네요" "김주하 입장, 유부남이었다고? 정말 충격이다!" "김주하 입장, 아이들도 이 사실을 알까?" "김주하 입장, 남편의 입장 발표 언제 할까? 어떻게 그걸 속였을까?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