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부상 이재원, `팔목이 너무 아퍼요` [mk포토]
입력 2013-11-26 13:19 
26일 일본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 SK 이재원이 롯데 선발 이상화의 볼에 맞고 팔목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롯데 선수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2013시즌 마무리훈련을 실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일본, 가고시마)=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