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시청에서 LA 다저스 류현진이 인천 야구 꿈나무 육성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씨가 인사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과 류현진의 부모님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야구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 추진과 인천시 체육진흥을 위한 노력에 대해 협약했다.
2013 시즌 30게임을 등판해 14승 8패 방어율 3.00을 기록한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귀국 후 각종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행사에 함께 참석한 류현진의 어머니 박승순씨가 인사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과 류현진의 부모님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야구 꿈나무 발굴, 육성을 위한 재단 설립 추진과 인천시 체육진흥을 위한 노력에 대해 협약했다.
2013 시즌 30게임을 등판해 14승 8패 방어율 3.00을 기록한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귀국 후 각종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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