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에서 분리되는 삼성코닝 정밀소재의 직원들이 회사에 그대로 남을 경우 1인당 평균 6천만 원의 위로금을 받게 됩니다.
삼성코닝 정밀소재 노동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잔류 위로금을 '4천만 원+기본급 10개월'로 하기로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코닝 정밀소재는 위로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일까지 회사 이동 변경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삼성코닝 정밀소재 노동자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잔류 위로금을 '4천만 원+기본급 10개월'로 하기로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코닝 정밀소재는 위로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내일까지 회사 이동 변경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