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효린'
씨스타 효린이 26일 첫 정규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 & HATE)'를 공개했습니다.
효린의 솔로 앨범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엠넷 등 주요 음원사이트 1위를 싹쓸이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효린에 이어 영화 '사랑해 진영아'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의 몸매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민교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망가질 줄 아는 멋있고 성격 좋은 여배우 김규리 씨. 내가 정말 ‘SNL 코리아를 하며 몸매 좋은 분들을 많이 봤지만, 당신이 갑이요! 흥하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꽃잎으로 신체의 주요부위만 가린 채 나란히 드러누운 김민교와 김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SNL 코리아에서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김규리 주연의 영화 ‘사랑해 진영아는 세상 모든 여자들이 통과의례처럼 겪는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에 대한 고민을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서른 살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김규리 분)을 통해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네티즌들은 "'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효린 둘다 섹시해" "'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효린 몸매 뺨치네" "'사랑해 진영아' 김규리, 효린 둘다 몸매 대박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