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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익수 심판, 다음달 1일 결혼
입력 2013-11-26 09:16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익수 심판위원(32)이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 10층에서 신부 김상희(3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0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여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5박 7일 일정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길동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사진=KBO 제공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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