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주식로또 1등 당첨자 첫 등장
입력 2006-12-19 18:07  | 수정 2006-12-19 18:07
주식로또가 올 2월 발매 시작이후 33회차에서 처음으로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식로또 33회차의 당첨종목은 한진해운, 한국가스공사, LG필립스LCD, 인터파크, LS전선, 국민은행으로 매회 꾸준히 2~30장씩 구입한 윤 모씨가 1등 6억775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습니다.
주식로또는 49개 개별주식종목 중 상승률 상위 6개 종목을 맞춘 사람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복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