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사랑과 JC지은이 7년만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25일 김사랑과 JC지은은 올 봄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지금은 친구사이로 지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7월 김사랑과 JC지은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JC지은이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일 때부터 친분을 나눴고,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다.
또한 2011년 ‘온리 투나잇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한 것은 물론 김사랑은 지난해 JC지은이 발표한 ‘런을 프로듀싱 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사랑 측은 MB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사실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김사랑과 JC지은은 올 봄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지금은 친구사이로 지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7월 김사랑과 JC지은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JC지은이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일 때부터 친분을 나눴고,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웠다.
또한 2011년 ‘온리 투나잇이라는 곡을 함께 작업한 것은 물론 김사랑은 지난해 JC지은이 발표한 ‘런을 프로듀싱 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김사랑과 JC지은이 7년만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사진=쇼파르뮤직 , 라이온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