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바이오회사 BHK와 손잡고 심장 근육 세포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심장 질환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관련해 BHK는 국내에서 세포치료제의 임상 2상시험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았다고 녹십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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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두 회사는 심장 질환 세포치료제 공동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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