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유 3단 고음 완벽 소화 샤넌, 누군가했더니… “이 꼬마가 샤넌이었어?”
입력 2013-11-24 18:23 
3단 고음 샤넌 화제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한 샤넌이 화제입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의 한 프로그램에 등장한 모창능력자는 아이유의 ‘좋은날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영국인인 ‘샤넌이라는 혼혈 소녀입니다.



샤넌은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영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귀여운 12세 소녀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3단 고음 소녀 샤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단 고음 샤넌, 어린나이에 뮤지컬 배우라니!” 3단 고음 샤넌,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아이유 노래 부를 때, 3단 고음은 정말 소름끼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sbs 스타킹]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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