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 칼텍스의 경기에서 1세트 현대건설 황연주가 서브를 넣고 있다.
용병 바샤의 부진과 아쉬운 수비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5위를 달리고 있는 GS 칼텍스는 꼴찌 자리를 피하기 위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용병 바샤의 부진과 아쉬운 수비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건설과 5위를 달리고 있는 GS 칼텍스는 꼴찌 자리를 피하기 위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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