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풍월주`, 슬픈 사랑의 노래

22일 오후 동숭동 동숭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풍월주' 프레스 시연에서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창작 뮤지컬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까지 세 주인공의 얽힌 삶을 아름답고 슬픈 스토리와 음악으로 그려냈다. 이번 공연은 2014년 2월 16일까지 동숭아트센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