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북한산 마약을 밀거래하려 한 혐의로 체포된 조직원 5명을 기소했습니다.
메스암페타민, 일명 필로폰을 밀거래하려던 이들은 영국과 필리핀, 중국, 슬로바키아 국적으로 태국에서 체포된 뒤 미국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북한산 메스암페타민 100kg을 킬로당 6만 달러에 미국에 팔아넘기려다 적발됐고,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스암페타민, 일명 필로폰을 밀거래하려던 이들은 영국과 필리핀, 중국, 슬로바키아 국적으로 태국에서 체포된 뒤 미국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북한산 메스암페타민 100kg을 킬로당 6만 달러에 미국에 팔아넘기려다 적발됐고, 유죄가 확정되면 최대 종신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