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 `아이들을 위해 힘찬 펑고` [mk포토]

22일 오전 부산 경성대학교 야구장에서 열린 이대호 야구캠프에서 최준석이 어린이들에게 내야 펑고를 쳐주고 있다.
오릭스를 떠나 새로운 팀을 물색중인 이대호는 이날 롯데와 FA 계약에 성공한 강민호, 최준석과 함께 어린이에게 티배팅과 피칭, 내야, 외야수비를 지도하며 재밌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