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인천 청라지구 주택용지 낙찰
입력 2006-12-18 19:22  | 수정 2006-12-18 19:22
엔에이건설 등 9개 업체가 인천 청라지구 2단계 공동주택용지 낙찰자로 선정됐습니다.
토지공사는 142대 1의 입찰경쟁률을 기록한 A29블록에서는 엔에이건설이 당첨됐고 이밖에 한라건설과 명관건설, 한일건설 등이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택지비와 기본형 건축비 등을 감안할때 평당 800만원대 아파트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