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KB 스타즈의 경기에서 KB 변연하가 4쿼터 중반 수비 도중 왼쪽 팔에 피가 나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치료를 위해 벤치고 들어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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