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흥국생명 김혜진과 박성희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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