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의 경기에서 전북이 서울에 1-4로 대패했다. 전북 이동국이 경기에 패한 후 허탈한 마음으로 서울 하대성의 인사를 받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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