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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동생아, 공은 형이 가져간다` [mk포토]
입력 2013-11-20 20:16  | 수정 2013-11-20 20:49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의 경기에서 서울 하대성과 전북 하성민의 친형제 대결이 펼쳐졌다. 하대성이 동생 하성민의 추격을 따돌리고 볼을 살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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