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중소기업을 위한 상생협력대출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닉스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설비증설과 가동에 필요한 운전·시설자금을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총 950억원까지 지원합니다.
기업 당 최고 50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금리는 은행권 최저수준인 연 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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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하이닉스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설비증설과 가동에 필요한 운전·시설자금을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총 950억원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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