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 원어민 교사 '해시시' 흡입
입력 2006-12-18 11:02  | 수정 2006-12-18 11:01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는 대마류를 밀수입해 소지하거나 흡연한 혐의로 아일랜드 국적의 초등학교 계약직 영어교사 29살 M모씨를 구속했습니다.
M씨는 아일랜드로부터 국제통상 우편으로 우송받는 수법으로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마류인 해시시 12.5g을 밀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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