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유인나의 ‘별그대 촬영 스틸이 공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내달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측은 배우 유인나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인형 같은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착용,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극중 여배우 캐릭터에 완벽 변신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별그대에서 유인나는 전지현의 손꼽히는 절친이자 라이벌인 여배우 유세미 역을 맡았다.
전작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인나는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과 ‘별그대의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
‘별그대 첫 촬영을 마친 후 유인나는 장태유 감독님의 디테일함과 배려심에 굉장히 놀랐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별그대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내달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측은 배우 유인나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인형 같은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착용,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극중 여배우 캐릭터에 완벽 변신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별그대에서 유인나는 전지현의 손꼽히는 절친이자 라이벌인 여배우 유세미 역을 맡았다.
전작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유인나는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진행과 ‘별그대의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제공 - HB엔터테인먼트 |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별그대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