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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새멤버로 합류…‘우월 비주얼’ 눈길
입력 2013-11-20 01:07 
[MBN스타 손진아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김혁이 새멤버로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선 ‘예체능 농구팀이 특별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 팀에는 부상자가 속출한 관계로 새 멤버인 연극배우 김혁이 새 멤버로 투입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김혁이 새멤버로 합류했다. 사진=예체능 캡처
185cm 훤칠한 키에 좋은 신체조건을 자랑한 김혁은 훈훈한 외모로 우월한 비주얼까지 자랑해 멤버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강호동은 김혁에게 농구 좀 하냐”고 물었고, 존박은 막내다”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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