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형은 오늘(18일)청와대에서 빅토르 유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주항공과 건설, IT 분야에
서의 협력 증진과 북핵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두 정상은 특히 우크라이나 내 고려인의 국적문제 등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지원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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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 협력 증진과 북핵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두 정상은 특히 우크라이나 내 고려인의 국적문제 등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지원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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