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 대륙대항전 렉서스컵 골프대회에서 4승2패를 거두며 인터내셔널팀에 앞섰습니다.
첫날 2승2무2패로 비긴 양 팀은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 어제 이틀째 경기에서 아시아팀이 4승2패를 거둬 승점 합계 7-5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은 첫 경기에서 나탈리 걸비스와 애니카 소렌스탐이 이미나-이지영조를 꺾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아시아팀박지은-한희원가 그라나다-프리셀조를 제압하고, 박세리-이선화조도 스테인하워-스탠퍼드조에게 2홀을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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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2승2무2패로 비긴 양 팀은 포볼 방식으로 치러진 어제 이틀째 경기에서 아시아팀이 4승2패를 거둬 승점 합계 7-5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인터내셔널팀은 첫 경기에서 나탈리 걸비스와 애니카 소렌스탐이 이미나-이지영조를 꺾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아시아팀박지은-한희원가 그라나다-프리셀조를 제압하고, 박세리-이선화조도 스테인하워-스탠퍼드조에게 2홀을 남기고 4홀차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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