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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6자회담, 정치적 의지에 달려있다"
입력 2006-12-16 18:02  | 수정 2006-12-16 18:02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제5차 6자회담과 관련해 지난 13개월간 상황이 악화될 대로 악화됐기 때문에 이번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본부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직후 이같이 말하고, 하지만 9.19 공동성명이라는 지향점이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반전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천 본부장은 또 지금까지의 상황을 반전시킬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각 대표단의 정치적 의지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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