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오늘 날씨'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도 오늘 오후 늦게부터 밤사이 첫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 11시쯤 청주와 천안, 목포, 순천, 상주, 서산 등에 첫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대전과 보령, 고창 등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 오전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늘도 충청과 호남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최고 3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21일까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지다 22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도 오늘 오후 늦게부터 밤사이 첫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어젯밤 11시쯤 청주와 천안, 목포, 순천, 상주, 서산 등에 첫눈이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대전과 보령, 고창 등에서도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 오전까지 영하권의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늘도 충청과 호남 등 서해안을 중심으로 1에서 최고 3cm가량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21일까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이어지다 22일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