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민 데얀 `인천, 만만한 상대가 아니야` [mk포토]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과 인천이 2-2 무승부를 이뤘다. 서울은 경기 종료 직전 에스쿠데로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패배를 면했다. 데얀이 경기 종료 후 힘들다는 듯 혀를 한 껏 내밀고 숨을 고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