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국방장관이 취임이후 처음으로 주관하는 전군 주요지휘관회의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내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진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추진과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 북핵 대비책 등 주요 국방정책 현안이 논의됐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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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김관진 합참의장을 비롯해, 육.해.공군 참모총장,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 등 1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추진과 전시 작전통제권 문제, 북핵 대비책 등 주요 국방정책 현안이 논의됐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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