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팔에 새겨진 타투가 포착됐다.
지난 1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이디 가가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형형색색의 점프 수트를 입고 큰 가위를 든 채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평범한 의상에 독특한 킬힐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행사장에 몰린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던 중 팔에 새긴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 페이스(Poker Face)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레이디 가가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형형색색의 점프 수트를 입고 큰 가위를 든 채 등장한 레이디 가가는 평범한 의상에 독특한 킬힐을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팔에 새겨진 타투가 포착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 2008년 솔로 가수로 데뷔, ‘저스트 댄스(Just Dance), ‘포커 페이스(Poker Face)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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