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분양가 대비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이곳 88평형의 시세가 28억원선으로, 분양가 대비 10억원의 웃돈이 붙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서초동 더샾서초 90평형은 9억3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2위를 기록했고, 도곡동 렉슬 43평형은 프리미엄이 7억9천만원으로 분양가 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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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이곳 88평형의 시세가 28억원선으로, 분양가 대비 10억원의 웃돈이 붙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서초동 더샾서초 90평형은 9억3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2위를 기록했고, 도곡동 렉슬 43평형은 프리미엄이 7억9천만원으로 분양가 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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