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그룹이 계열사 임직원 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구로구와 광진구, 동두천시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또 구로구와 광진구 소년소녀 가장 39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한글과컴퓨터'가 제작한 소프트웨어 한 세트씩을 전달했습니다.
프라임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전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호남평야에서 수확된 쌀을 구입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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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로구와 광진구 소년소녀 가장 39명에게는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한글과컴퓨터'가 제작한 소프트웨어 한 세트씩을 전달했습니다.
프라임그룹은 지난 2004년부터 전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호남평야에서 수확된 쌀을 구입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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