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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코치,`현석아, 맞기전에 잘해라` [mk포토]
입력 2013-11-13 17:31 
한화 이글스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2일간 제주 서귀포 야구장에 '2013 시즌 마무리 훈련' 캠프를 차린 후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오후 진행된 훈련에서 김성한 코치가 정현석의 엉덩이를 배트로 때리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김응용 감독을 포함, 코칭스태프 14명과 선수 39명이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귀포)=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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