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위스전에 대비해 파주 NFC에 입소했다. 이근호와 손흥민이 조를 이뤄 패스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15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스위스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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