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슈는 블로그를 통해 요트 타고 가는 길. 요트에서 팝 음악이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공개한 사진 속 슈는 남편 임효성, 아들 임유 군과 함께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껏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임효성과 아들 임유 군은 커플룩으로 맞춘 듯 똑같은 흰 색 민소매 티셔츠와 붉은 톤의 반 바지를 입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 슈는 남편과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슈 가족여행 사진을 본 네티즌은 슈 가족여행 사진, 행복해 보여” 슈 가족여행 부럽다” 슈 가족여행, 아들 완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