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감정평가사 합격자 181명 내일 발표
입력 2006-12-14 12:12  | 수정 2006-12-14 12:12
건설교통부는 제17회 감정평가사 합격자를 지난해 보다 17.5% 늘린 181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석은 평균 67.5점을 받은 최은영 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스물 두살인 문소연씨, 최고령 합격자는 53세의 김영산 씨였습니다.
합격자 명단은 내일 오전부터 건설교통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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