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이자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퍼기(Fergie)의 다소 살이 찐 모습이 포착됐다.
퍼기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의 도시인 롱비치에서 여동생 자녀의 물놀이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몸매가 후덕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라인이 없는 드레스 때문인지 퍼기가 조금은 살이 찐듯하다. 그럼에도 선글라스와 노란색 가방, 빨간 구두로 포인트를 주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긴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청순미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퍼기는 배우 조쉬 더하멜과 5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1월 결혼에 골인했다. 9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퍼기는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쪽의 도시인 롱비치에서 여동생 자녀의 물놀이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그녀는 몸매가 후덕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라인이 없는 드레스 때문인지 퍼기가 조금은 살이 찐듯하다. 그럼에도 선글라스와 노란색 가방, 빨간 구두로 포인트를 주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긴 금발의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청순미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