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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멜론 라떼, 샘 해밍턴 사로 잡은 맛…어떻길래?
입력 2013-11-11 09:28 
‘진짜 사나이 멜론 라떼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광개토대왕함의 멜론 라떼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샘 해밍턴, 손진영, 장혁, 박형식은 광개토대왕함에 승선해 독도로 출항했다.

이날 멤버들은 독도 출항 교육을 받았고, 바다의 경치를 감상했다. 그러다 이들은 바나나 라떼를 능가하는 멜론 라떼를 발견하고 감탄했다.

특히 바나나 라떼에 유독 관심을 보였던 샘 해밍턴은 멜론 라떼를 접하고 바나나 라떼는 250원인데 이건 200원이다. 무려 50원이나 할인해줬다. 정말 신세계 맛”이라고 칭찬했다.

진짜 사나이 멜론 라떼,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광개토대왕함의 멜론 라떼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진짜사나이 방송캡처

김수로 역시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 바나나 라떼랑은 또 다르다”고 감탄했고, 장혁은 난 이걸로 택했다. 정말 맛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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