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장관이 이란이 핵개발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을 때까지는 기존의 제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누구도 현행 제재를 없애는 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면서 "압박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목표는 이란이 완전한 핵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추가 핵개발을 중단토록 하는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누구도 현행 제재를 없애는 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았다"면서 "압박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목표는 이란이 완전한 핵 프로그램 폐기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추가 핵개발을 중단토록 하는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