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트러블 메이커
‘인기가요에서 트러블 메이커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트러블 메이커(현아, 장현승)가 신곡 ‘내일은 없어로 박지윤, 브라운아이드소울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컴백 1주일 만에 케이블부터 지상파까지 휩쓴 것이다. 트러블 메이커는 지난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점령했다.
특히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음원 6000점, SNS 3500점, 시청자사전투표 500점, 생방송 문자투표 1000점까지 총 1만1000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위로 호명되자 현아는 오늘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현승 오빠와 함께 하지 못했다”며 회사 관계자들과 댄서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기가요에는 트러블 메이커 외에도 미쓰에이, 케이윌, 태양, 블락비, 티아라, 언터쳐블, 임창정, 마이네임, 유키스, 에이오에이, 리듬파워, 에이젝스, 방탄소년단, 엠파이어, 엔소닉, 소년공화국, 제이준, 유성은, 틴트, NOM이 출연했다.
‘인기가요에서 트러블 메이커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트러블 메이커(현아, 장현승)가 신곡 ‘내일은 없어로 박지윤, 브라운아이드소울을 꺾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컴백 1주일 만에 케이블부터 지상파까지 휩쓴 것이다. 트러블 메이커는 지난 6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점령했다.
특히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음원 6000점, SNS 3500점, 시청자사전투표 500점, 생방송 문자투표 1000점까지 총 1만1000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1위로 호명되자 현아는 오늘 스케줄 때문에 끝까지 현승 오빠와 함께 하지 못했다”며 회사 관계자들과 댄서들에게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인기가요 트러블 메이커, ‘인기가요에서 트러블 메이커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 |
한편 ‘인기가요에는 트러블 메이커 외에도 미쓰에이, 케이윌, 태양, 블락비, 티아라, 언터쳐블, 임창정, 마이네임, 유키스, 에이오에이, 리듬파워, 에이젝스, 방탄소년단, 엠파이어, 엔소닉, 소년공화국, 제이준, 유성은, 틴트, NOM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