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 2002년 출시된 '레종' 담배의 브랜드 이미지를 변화시킨 스페셜 버전 제품 '레종 데트르'를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레종 데트르'는 프랑스어로 '존재의 이유'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은 개비당 타르 함유량이 각각 3밀리그램인 '레종 데트르 블루'와 1밀리그램인 '레종 데트르 블랙' 두 종류가 갑당 2천5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스페셜 버전은 기존 레종 담뱃값에 그려져 있던 고양이 캐릭터를 없애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 등 5개 이미지를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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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 데트르'는 프랑스어로 '존재의 이유'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제품은 개비당 타르 함유량이 각각 3밀리그램인 '레종 데트르 블루'와 1밀리그램인 '레종 데트르 블랙' 두 종류가 갑당 2천5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스페셜 버전은 기존 레종 담뱃값에 그려져 있던 고양이 캐릭터를 없애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 등 5개 이미지를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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