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조진웅, 신부를 위해 이정도 하트쯤은!
입력 2013-11-09 15:31 
배우 조진웅이 9일 오후 6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7년간 교제한 6세 연하 일반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본식에 앞서 조진웅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배우 조진웅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장혁과 권율이 각각 1부와 2부를 나눠 맡으며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유미가 부를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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