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행복주택 시범지구 7곳 가운데 한 곳인 가좌역 현장을 찾아 차질없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혼잡 등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은 사업 추진에 반영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이 행복주택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공식 방문한 것은 지난 5월 시범지구 발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 장관은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통혼잡 등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은 사업 추진에 반영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장관이 행복주택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공식 방문한 것은 지난 5월 시범지구 발표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