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카이런이 말레이시아에서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습니다.
쌍용차는 닛산과 혼다 등 쟁쟁한 일본차를 제치고 카이런이 소형 SUV 부문에서 최우수 자동차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로디우스는 벤츠의 'Vito 119'와 경합한 끝에 대형 다목적 차량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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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닛산과 혼다 등 쟁쟁한 일본차를 제치고 카이런이 소형 SUV 부문에서 최우수 자동차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로디우스는 벤츠의 'Vito 119'와 경합한 끝에 대형 다목적 차량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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