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시 단신] 유진벨 재단 "북한 다제내성결핵 심각"
입력 2013-11-08 17:14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5일까지 방북했던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유진벨 재단은 북한 주민의 일반약 치료가 힘든 악성 결핵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악성 결핵은 다제내성결핵으로 일반 결핵약으로 치료가 힘들고, 약제비도 일반 결핵의 150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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