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생방송 투데이의 메인 MC로 전격 합류한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오는 11일부터 SBS ‘생방송 투데이의 메인 MC로 출연, 기존의 윤현진 아나운서, 새로 투입되는 최영아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현재 ‘토요 모닝와이드 2부의 ‘굿모닝 연예, 3부의 패널, ‘풋볼 매거진의 ‘주간 톡톡, 파워 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패널로 맹활약,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시청자 안방에 인사하고 있다. 또한 지난 추석에 방송된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제작진은 조정식 아나운서의 깨끗하고 신선한 외모,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생방송 투데이의 주시청층인 주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같이 대화하면 너무 즐거운 남자”라고 극찬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내년 2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다. 또 새롭게 합류하는 최영아 아나운서는 과거 7년간 ‘생방송 투데이를 진행한 경험으로, 베테랑 윤현진 아나운서와 함께 ‘생방송 투데이에 안정감을 부여한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조정식 아나운서는 오는 11일부터 SBS ‘생방송 투데이의 메인 MC로 출연, 기존의 윤현진 아나운서, 새로 투입되는 최영아 아나운서와 함께 프로그램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현재 ‘토요 모닝와이드 2부의 ‘굿모닝 연예, 3부의 패널, ‘풋볼 매거진의 ‘주간 톡톡, 파워 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 패널로 맹활약,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시청자 안방에 인사하고 있다. 또한 지난 추석에 방송된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제작진은 조정식 아나운서의 깨끗하고 신선한 외모,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가 ‘생방송 투데이의 주시청층인 주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같이 대화하면 너무 즐거운 남자”라고 극찬했다.
사진제공= SBS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