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울극장 곽정환 회장 별세…향년 83세
입력 2013-11-08 11:13 
영화 배급계의 큰손이자 영화제작자였던 곽정환 서울극장 회장이 8일 새벽 0시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지병을 앓던 고인은 이날 자정 숨을 거뒀다.
곽 회장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생겨난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영화 배급의 중심 인물로 활약했다. 1964년에는 합동영화사를 만들어 영화 제작에도 뛰어들기도 했다. ‘청춘극장, ‘쥐띠부인, ‘어머니, ‘사람의 아들 등 300여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발인 11일 오전 8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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