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하나 기자] 영화 ‘스파이를 곰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스파이를 곰TV에서 서비스한다”며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파이는 최근 미국 언론에게 사랑 받은 코믹 액션 영화다. 한국식 코미디가 미국 관객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미국 영화 평론가들이 만족한 영화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스파이에 대해 미국인 주인공이 출연하지 않는 스파이 영화를 봐서 매우 재미있었다. 1970년대 냉전 시대 제임스 본드 류 영화 같아 보이지만, 바람둥이 대신 공처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이 흥미롭다”며 요즘 CG로 하는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신선하며 재미있는 변화”라고 호평했다.
한편 ‘스파이는 최고의 스파이 철수(설경구 분)가 작전을 수행하던 중 남편의 정체를 모르는 부인(문소리)과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스파이를 곰TV에서 서비스한다”며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파이는 최근 미국 언론에게 사랑 받은 코믹 액션 영화다. 한국식 코미디가 미국 관객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미국 영화 평론가들이 만족한 영화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국 매체 ‘뉴욕 타임스는 ‘스파이에 대해 미국인 주인공이 출연하지 않는 스파이 영화를 봐서 매우 재미있었다. 1970년대 냉전 시대 제임스 본드 류 영화 같아 보이지만, 바람둥이 대신 공처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이 흥미롭다”며 요즘 CG로 하는 할리우드 영화와 달리 신선하며 재미있는 변화”라고 호평했다.
영화 ‘스파이를 곰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영화 "스파이" 공식포스터 |
안하나 기자 ahn1113@mkculture.com